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병원은 빚더미

스크랩 인쇄

오정숙 [susanoh] 쪽지 캡슐

2002-09-11 ㅣ No.38482

병원은 빚더미에 앉아있는데

 

노조원들은 10년근무에 년봉 4천이니 5천이니...

 

 

 

구조조정을 하여

 

새로이 출발하십시오.

 

도저히 방법이 없군요.

 

 

 

노조원들이여..

 

정신차리시라..

 

분수에 맞게 요구해야지...



73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