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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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2-09-19 ㅣ No.39041

민주노총이라는 조직이 있었습니다.

 

정식 출범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으며

 

이 사회의 부패를 타도하며 출범했던 그들이

 

그 많은 민주화 세력의 피와 땀을 먹고 자란 열매를

 

독식하다시피 하며

 

탄생한 그 조직은

 

당시만 해도 당시 민주세력의 대표 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의 상층부의 행태는

 

이 나라에서 가장 천시 받고 있는 정치인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또 하나의 기록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가장 단 시간에 부패한 민주세력 보유

 

그 이 름 민 주 노 총

 

민 주 노 총 이 여

 

사 회 를

 

개 혁 하 기 전 에

 

너 자 신 을 개 혁 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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