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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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mydeco] 쪽지 캡슐

2002-10-12 ㅣ No.40338

우선 이 곳에 글을 남기신 분들의 지난 의견들을 한번 검색해 보시죠.

물론 그들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적인 의견도 있을테니깐요.

그들의 주장이나 요구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으로 감정 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좀 더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저도 3자일수 있습니다. 가족이니까요.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감정적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서로 감정만 상할 뿐 별로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좋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는 분들과 감정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겠지요.

 

노측 관련 사이트로는 cmc노조 사이트, 보건의료노조 사이트, 민주노총 사이트 등에서 내용을 볼수 있겠죠.

사측 관련 사이트는 자유로운 게시판이 없더군요.(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겠죠.)

 

사이버 상이지만 좋은 만남 가졌으면 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뵐수도 있겠죠.

그때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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