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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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글에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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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gemmac] 쪽지 캡슐

2002-10-20 ㅣ No.41131

형제님의 글을 읽고 오랫만에 제 마음도 함께 기쁨을 맛봅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현실에서 자칫 잃을뻔한 이 마음을  다시 저도 간직하렵니다.

저도 순간순간 분노나 무시하는 마음이 들고 일어났습니다만 그건 다시 털어야할 과제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에서 참된 정의와 사랑이 되살아 날수 있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리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만나고 싶네요.

늘 평화와 은총안에 머무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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