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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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asher8070] 쪽지 캡슐

2007-05-14 ㅣ No.2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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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님~!!!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혼이 맑은 들풀꽃들을...큰 수레에 가득 담아서...
마티아님~축일 선물로 띄움니다.
너무 감사하고..맑은 나눔의 사랑에...존경과 사랑도
함께 동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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