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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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의 일자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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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taehyun320] 쪽지 캡슐

2010-05-19 ㅣ No.1374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다음달에 세례를 받습니다. 증조 할머니때부터 절실한 불교신자이시며 아버지가 장남이라  오랜 방황 끝에 교리를 받으시고 드디어 세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가지 유혹이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지만 잘 이겨내시고 있습니다. 이런 아버지께 제가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일용직 근무를 하셔서 이젠 연세도 있으시니 일용직에서 벗어나시고 성당에서 매일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며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세는 올해 55세이시며 신체 건강하신 예비신자이십니다. . 성당 관리인 자리가 나신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핸드폰은 010.5230.4687입니다.
채용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이글을 읽으신 형제 자매님들 예비신자 저희 아버지(베드로)께서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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