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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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부가 함께 받을수 있는 세례명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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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105.154.*]

2005-11-29 ㅣ No.3826

저희 가족은 군산에서 열심히 교리를 받고 있는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례명에 대해 알고 싶어서요.

부부가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세례명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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