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3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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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wcshin] 쪽지 캡슐

2002-02-25 ㅣ No.30207

그래도 총회장님이 더 무섭네요..

신자가 바른소리든 쓴소리든 무슨말을 하면 일일이 교적을 찾아보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면..^^ 메일을 두고선 왜 만나서 말씀하실려는지???

그런 분위기(?)라 김주명님이 실명을 안썼나보네요.

 

하하!

그렇지 않습니까? 이안나님^^

 

아무래도 저나 이안나님 총회장님도 교적을 찾아보지는 않으실련지..^^

얼른 밀린 교무금 납부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전 d본당이 아닌 l본당입니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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