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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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주님의 뜻을 구하며(허근 신부님의 도움을 받으심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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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58.233.136.*]

2012-03-02 ㅣ No.9807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허근 신부님 이야기는 들어보셨지요! 그 분께서 이사장으로 활동하시는 단체입니다. 사단법인 한국바른마음바른문화운동본부(☎ 364-1811)

전화번호를 알아내기는 했지만, 전화 상담으로는 충분치 않을 것 같으니,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지요! 가톨릭출판사 건물에 있다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지하철 충정로역에서 염리동(서울역 서부) 방향으로 가는 골목길을 따라 가면 나올 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근 신부님도 어머니의 기도와 김 옥균 주교님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제목에 쓰신 것처럼 '주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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