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나만 눈물 흘렸을까...... 비틀즈 신곡

인쇄

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1-11 ㅣ No.229678

내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눈 앞에 펼쳐지면서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네요.....

뭐 어떻게 나왔는지는 검색해 보삼.

 

 



98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