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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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1-13 ㅣ No.229706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3년 11월 13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

        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

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

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
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

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33 

 

들맥문동 열매 ! 

 

하느님 

은총 

 

온갖 

풀씨 

 

여물어 

가는 

 

들녘 

곳곳 


낮은 

자리 


믿음 

희망 

사랑 


들맥 

문동 


열매 

흑진주 


풀밭 

보석으로 다듬어져 빛나고 있는 시기인가 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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