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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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분명 감옥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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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1-14 ㅣ No.229714

내가 좋아하는 사사건건도 아무 말 없이 어제 갑자기 교체되었더군요.

력시 리명박 닭근혜 정부 되풀이되었던 KBS 파업이 본격화될 듯 하네요.

뭐 지금은 영원한 줄 알지.

 

인기 쇼 더라이브도 막을 내렸다는데. 참나. 우리 사장님 너무 머리 나빠 귀호 겸 광용이가

넘 좋아하겠다.

 

MBC가 적극 보도하는 걸 보면 지난 정권의 악몽이 분명 MBC에서도 되살아 날 것으로 보고 그러는 것 같음.

 

 

그래도 전에는 사전 통보라도 있었는데 당일에 그러는 게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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