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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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499]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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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anyoung] 쪽지 캡슐

2002-11-14 ㅣ No.43502

이곳에 글을 올리려면

정원경님의 기준에 맞추어야겠군요.....

 

정치에 대한 글을 올리려면

정치인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행태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도 비방의 범주에 넣어 보시려는지요?

 

비방과 비판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설마 비판도 하지마라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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