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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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할말 자꾸 먼저 하지 마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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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anyoung] 쪽지 캡슐

2002-11-15 ㅣ No.43544

더 이상 가면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정원경님이 이회창후보에 대한 지지를 감춘다해도

이제껏 이 게시판에서의 모습은 그게 아닌걸 어떻합니까?

 

누가 적이라했나요?

 

정치인에 대해 관심없다면서

꼬박꼬박 정치인에 대한 글에 반응을 해 오시니 참

뭐라 판단을 할까요?

 

속보이게 이렇게 계속 시비를 거신다니까.....

 

제가 언제 권영길 지지 안한다고

노무현 정몽준 지지자들에게 대들었습니까?

웃기는 대입을 하시고 계시네요? 후후후

 

언제 제게 권영길 후보 지지하는 분이냐고 묻기나 했었나요?

저는 정원경님이 이회창,노무현,정몽준을 거론하며

’그놈이 그놈이라’고 한 것에 저도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한다’ 했을 뿐......

 

암튼 정원경님께는 이회창후보를 비판하거나

이회창후보 편을 드는 사람을 공격하면 큰일 나는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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