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이것봐요! 노무현 알바 김은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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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 [kdc1235] 쪽지 캡슐

2002-12-16 ㅣ No.45366

당신의 거짓말과 위선적인 독설의 글을 스스로 보시오.

 

당신의 말은 이제 설득력이 없습니다.

 

당신이 이 게시판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 당신의 입으로 증명되었으니...

 

무슨 낯으로 아직도 뻔뻔하게 글을 올리는 거요?

 

내 말이 너무하다 싶으면 당신의 글을 다시 보여드리지...

 

아래 글은 당신이 이 게시판에 맨 처음 올린 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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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김은순(cat1234) 조선일보는 악마의 전도자이다

게시일: 2002-11-15 13:41:53

본문크기: 3 K bytes 번호: 43549 조회/추천: 328/33

주제어: 신문평가

 

 

조선일보는 암만 봐도 악마의 전도자 같다.

다시 말해서 악의 대변인이자 숙주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라를 온통 수구무리 집단화 시키고,

수구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의 평화까지

짖밟을 태세를 갖춘,

저 악의 무리....

 

그 선봉대요 전위대 이며 중추신경이다.

하느님을 진정 믿는다면 이 악의 축과 결연히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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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글은 당신의 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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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김은순(cat1234) 당연 조선일보는 악의 축이다.

게시일: 2002-11-15 19:15:55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43571 조회/추천: 348/39

주제어: 악의축

 

 

아래 아무개씨는 추의원의 욕한마디로 조선일보를 옹호한다.

그런 그들은 회충이 기자들을 향해 내 뱉었다는

’창자를 빼 버릴거야’ 라는 소위 창자론의 끔직한 말은

전혀 들리지도 않는다.

이럴땐 귀머거리다.

 

그렇지.

아들 군대병역기피 의혹이나

와이프 10억수수설이나

국세청 동원 선거자금 어쩌고 하는 말 하나 관심없다.

그런건 다 그럴수 있다. 포용력과 이해심이 대단하지.

 

 

 

그렇지만 추의원의 그 말 한마디는 도저히 용납이 않되지.

오로지 추 아무개 의원의 그 한마디가

그 어떤 악담, 악행보다 더 잘못한 일이다.

 

내가 추의원을 두둔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회충을 편드는 자

스스로 생각해 봐도 우습지 않은가?

 

웃긴다. 이런 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웃긴다.

하느님은 공평하시기에 난 허탈한 웃음을 지으면서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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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글은 당신이 노무현지지자가 아닌 것처럼 발뺌하던 글이오.

여기부터 당신의 위선과 거짓말이 속출합니다.

 

위에서 종교게시판에 온갖 욕찌거리를 했던 사람이 자신이 욕한 적도

없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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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김은순(cat1234) 김안드레아님!-3

게시일: 2002-11-30 02:09:30

본문크기: 7 K bytes 번호: 44443 조회/추천: 206/15

주제어:  

 

<중략>

 

그런데 저는 노무현지지잡니까? 제가 그랬나요?

저 그렇게 말한적 전혀 없는데요. 피차 같은 입장이군요.

 

<중략>

 

 

제가 언제부터 유명한 욕쟁이 였는지요?

제가 욕한것 함 찾아 주시지요? 암만 봐도 못찾겠네....

................

 

아!

그렇군요. 이회창지지자라니까 나 그런 얘기 한적 없다고...

그렇다면 님에게는

 

’이회창지지자!’  <==== 이것이 가장 큰 욕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이게 가장 큰 욕인줄 모르고 ............

이회창지지자가 가장 큰 욕이라면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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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자신이 노무현 알바라는 것을 시인합니다.

분명 위에서는 자신은 노무현지지자가 아닌 것처럼 얘기해놓고서...

 

아울러 돈으로 깨끗한 선거를 더럽히는 노무현 알바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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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김은순(cat1234)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게시일: 2002-12-12 11:29:53

본문크기: 8 K bytes 번호: 45088 조회/추천: 439/31

주제어:  

 

 

글을 쓰기 전에 제 소개부터...

 

전 노무현 알바입니다.

노사모는 아닙니다. 뭐 그런데 소속되서 사는게 좀 거추장 스러워서 가입 않했습니다.

 

 

노무현 알바를 하게 된것은 무었보다도 답답해서였습니다.

이 좁은 나라에서 지역감정을 부추켜서 자신의 영달을 꾀하는 더러운 정치인들에 대한 반감과

그들의 부정 축재가 세습화 되는 것을 두고 볼 수 는 없어서 알바를 하게 되었죠.

 

그런데 알바활동이 영 쉽지는 않습니다.

 

무었보다도 돈이 너무 든다는 겁니다.

돈 없다는 사람을 지지하다 보니 희망돼지라는 저금통에 없는 돈 넣어서 보내주고,

내 주변 분들에게 밥 사줘가며 설득하러 다니고,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며 바쁘게 사는 데 시간을 쪼개 사느것이 쉽지 않더라는 겁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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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으시는 신자분들은 분명히 보십시오.

 

종교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노무현 알바들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노무현 알바이므로 자신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이회창 알바로 보이는 겁니다.

 

똑바로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온갖 감언이설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느낌대로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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