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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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곤 [mirror583] 쪽지 캡슐

2002-12-20 ㅣ No.45645

하느님께 감사드리는것이 육갑이란 말이오?

아니면 감사기도도 지나치면 육갑이란 말이오

당신이 이러는건 당신이 천주교 신자이건 아니건

그걸 떠나서 종교탄압이오

왜 종교탄압하시오.

당신이나 육갑떨지 마시오

나는 당신같은 사람 보면 못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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