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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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님 절 기억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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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3-01-28 ㅣ No.47417

홍원기님 절 기억하시는지요

 

이번에 님께서 올린글 몇년전에 모 인터넷신문 게시판에 올리신 분 맞지요?

글하고 글자하나 틀리지 않네여

당시 꽃동네문제의 님의 글을 읽고서 님에게 전화를 했었지요 그문제로 근 1시간 핸드폰통화를 하는 바람에 전화요금 장난아니게 나왔는데..

님하고 통화한후  꽃동네 수녀님과의 장시간 통화 꽃동네 서울사무소직원과의통화

꽃동네수사였다가 속세로 나오신분과의 장시간 통화를 한후 느낀

결론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당시 제생각은 꽃동네에 불만을 품은 개인적 감정이라고

생각되었지요. 지금도 별반 차이없는것 같은데

오래된일이라 어떤 신문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신문 편집국장이라는 사람과도

통화를 했었지요

홍원기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시에도 느낀거지만 님이 바라는게 무엇인가요

꽃동네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 아님 망했으면 좋겠는지요?

당시에도 오웅진신부님을 굉장히 싫어하시던데

오웅진신부님이 꽃동네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신가요

부탁하건데

님이 책임질수 있는 있는 것이라면

님의 이름으로 고발하세요.

허나 책임질 수 없고 시류에 편승한 것이라면 그만 하세여

 

행동하지않은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글구 오웅진 교주가 뭡니까 님 몇년전에 저랑 통화할때 천주교 신자라고 하셨지요

 

저 일산사는 사람이에요 잘 생각해보시면 저랑 통화한거 기억하실겁니다 몇번했었고

 

시간도 오랫동안 통화를 한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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