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손동하님, 이용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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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3-07-29 ㅣ No.55370

저한테 질의 하신다고 글을 올리시는데...

왜 저한테 질의를 하시는지...

그리고

글의 내용중에는 아무런 질의 내용도 찾아 볼 수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드럽고 온화하게 말씀 드립니다.

서로 형제애를 잃지 않고

자중해 주십시오.

 

형제애를 떠나서는, 사랑을 떠나서는

옳고 그름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이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뒤빠꿀 수 있는 옳고 그름이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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