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동하님, 이용섭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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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질의 하신다고 글을 올리시는데... 왜 저한테 질의를 하시는지... 그리고 글의 내용중에는 아무런 질의 내용도 찾아 볼 수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드럽고 온화하게 말씀 드립니다. 서로 형제애를 잃지 않고 자중해 주십시오.
형제애를 떠나서는, 사랑을 떠나서는 옳고 그름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이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뒤빠꿀 수 있는 옳고 그름이더라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