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5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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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luciaone] 쪽지 캡슐

2003-07-29 ㅣ No.55379

 

정답이네요! 신부님~~~

 

늘 정답을 말씀해 주심에

속이 다 시원~~~하답니다.

 

사실 요즈음 게시판을 보고

이용섭님=손동하님이 아닐까 하며

무언가를 해드려야할텐데

마음의 기도 뿐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

고민만하면서

오늘 아침에도

흔적 남겨드릴까 말까

망설이다 출근 길이 바빠

일하고 와보니

신부님의 사랑 가득찬

마음의 글 읽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까운 곳에 문병갈 일이 생겨

아픔 중에 있는 분 뵈러 갑니다.

 

존경하올 신부님,

주님의 사랑 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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