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63703]박홍신부님에 고마운 마음을....

스크랩 인쇄

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4-03-20 ㅣ No.63743

Pax  Christi

 

오래전부터 지적해 주셨던 부분이 이제는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게거품을 물면서 아우성을 치고 있는 자들이 어쩌면 이리도 많았는지.....

 

일부 몰지각한 사제와(?), 일부 변질된 해방신학론을 신봉하고 있는(??) 지극히 애처러운 사제들의(?) 공로는 아닌지??

 

그러지 않고서야....

 

롯씨아가 볼쒜비키 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역활을 하였던 사람이 있다면,

 

바로 롯씨아 정교회 사제인(?) 거시기 신부라고(?) 역사에는 기록....

 

어찌 우리 교회 안에도 이와 비슷한 그림들을 그리고 있는 성직자(?)들의 모습들이 간간히 보여지는듯 하는지...   

  



11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