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외국인 영세에 대해서

인쇄

장경희 [218.232.30.*]

2005-05-04 ㅣ No.3415

곧 결혼을 앞둔 신자입니다. 남편될 사람이 미국인인데 천주교로 입회하고 영세를 받고 싶어합니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지라,  예비자교리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외국인들이 영세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158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