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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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당신이 멀 안다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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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12-28 ㅣ No.5901

 

 

 

     여보 ! 당신이 멀 안다구 그래요?

 

 

   

    미장원에 다녀온 아내를 보고...

 

    남편 : 아니~ 여보 ! 당신 나하구 의논 한 마디 안 하구

 

            단발 머리를 하면 어떠케~~ 으이구~!

 

    아내 : 여보 ! 당신이 멀 안다구 그래요?  나참~! 

 

            그런 당신은 나하구 의논하구 대머리가 됐어...요?

 

 

 

 

 

                                      - 끝 -

 

 

 

 

 

노래방 애창곡 베스트30...ㅣ 펌
신희상
출처;야후블로그<이브의 행복으로 가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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