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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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01-18 ㅣ No.6033


 



 



 



 



 


        
                                       
우리 둘은 죽음이 갈라 놓을때까지

 

영원히 변치 않기로 약속 했답니다.

 

우리 둘의 앞날을 위하여 한마디 덕담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참고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발길로 차든지...꼬집어 뜯던지

 저는 당신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답니다.

내 맘 갖어 가신 님이여...사랑합니다.

ㅋㅋ...알라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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