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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2007-01-18 ㅣ No.6033
우리 둘은 죽음이 갈라 놓을때까지
영원히 변치 않기로 약속 했답니다.
우리 둘의 앞날을 위하여 한마디 덕담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참고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발길로 차든지...꼬집어 뜯던지
저는 당신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답니다.
내 맘 갖어 가신 님이여...사랑합니다.
ㅋㅋ...알라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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