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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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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pms8899]
2006-06-20 ㅣ No.320
사랑이란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구나.... 소유를 벗어나는 지대로 ... 헌신과 .. 기다림.. 그리움의 빛깔로 물들어가는 것들 ... 모든것은 다 아름다왔어라 생명의 빛이 있는 것들... 침묵의 언어 ... 침묵의 향... 모르듯 알듯...하나의 의미 찾았던 얼굴... 어둠이 먹어버린 길 한가운데 .. 그 어둠의 빛가운데 빛이 이는 것들... 사라지지않는 영원한 것 ... 바로 살아있다는 생명의 빛... 그중...사랑한다는 거 .. 어둠가운데에 빛이 이는 거... 사랑하고 싶은 열망... 나의 언어로 가 닿고 싶은 사랑....나의 심장의 떨림이 손을 내밀고 싶은 사랑... 눈빛속에 머물고 싶던 긴 여운.. 기다림으로 물든 사랑.. 사랑.. . . 사랑.. 옥색의 하늘빛 곱게 접듯 . 한 가슴 애써 여미듯 .. 고이 고이 그리움따라 해저믄 길 ...어둠의 빛으로도 빛이이는 사랑...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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