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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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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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1.151.26.*]

2007-01-16 ㅣ No.4806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궁굼한게 있어서요  저는 영세받은지 20년이 넘었는데요 잠시 어려운 사정으로 냉담을 했답니다

 

지금은 물론 열심히 다니고 있구요

 

그런대 요즘에는 새벽 매일 미사가 없더군요

 

성당 마다 조금씩 다르게 일주일에 한번 드리는 곳도 있고 또는 일주일에 두번드리는 곳도 있고

 

전에는 매일 새벽미사가 있어 새벽에 참여하는 기쁨이 컸는데 ...

 

요즘 예비자 를 인도하는데 새벽 기도를 드리고 싶다하면서

 

새벽미사를 드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사 시간을 알아보다가  

 

매일하는 새벽 미사는 없다는걸 알고는 왜그런지 궁굼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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