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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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5-21 ㅣ No.22514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22년 5월 21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마케도니아에 관한 환시를 본 뒤 그곳에서

선교할 방도를 찾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미워한 세상이 이제 세상에 속하지

않는 제자들도 미워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

    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

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

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

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

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

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

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92

 

자리돔 !

 

하느님

은총

 

청청한

물결

 

넘실

거려도

 

희로

애락

 

휘몰아

치는

 

바다

고해

 

믿음

희망

사랑

 

물비늘

따라

 

빛과

소금 

 

흠뻑

젖으며

 

날마다

힘차게 퍼덕거리는가 생각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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