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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성적유혹을 이길수 있는 강력한 기도 "성미카엘 대천사님께 바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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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9-10-25 ㅣ No.141869

(펀글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성 미카엘 대 천시께 드리는 기도를 다시 바치기를 촉구하시다.

        아래 글은 2003년 11월 11일 본 칼럼 No. 21 에 게재된 것을 그대로 다시 옭긴 것입니다.        

                                       왜 미카엘 대 천사께 기도해야 하는가?      


       성 미카엘 대 천사께 드리는 기도

       "성 미카엘 대 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
       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매번 바칠 때 마다 3년 부분대사 (한 대사)를 받을 수 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이 기도는 교황 레오 13세 (제 256대 교황, 재위 1878-1903년)
      께서 묵시록 12, 4의 "태양을 입고 있는 여인과 이제 막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는 큰
       붉은 용과의 큰 싸움" 을 환시를 통해 본 후, 1886년에 이 기도를 만들고, 교황께서는 이
      기도가 모든 교회에서 ("높은" 미사, 창 미사가 아닌) 미사 끝에 "살베 레지나" 와 함께 바칠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후, 모든 신자들은 1970년 경까지 미사 끝에 이 기도를 바쳤습니다.
       1994년 국제 가정의 해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매일 이 기도
      를 바쳐 주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교황께서는 인류의 앞날이 큰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특히 그 해에 유엔이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세계 가족계획 대회가 개최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기도를 미사 끝에 바치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으나, 세상의 어둠과 악의 세력을 극복하
      기 위해 가톨릭 신자들이 함께 모여 이 기도를 바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1994년 4월 24일
      교황 성하께서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에 관한 메시지를 발표하실 때, 교황
      레오 13세의 환시 "태양을 입고 있는 여인" 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간계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 우리는 "태양을 입고 있는 여인" 을 알려야 한다고 교황님께서 말씀하시고 성 미카
      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를 다시 바쳐 주기를 격려하셨습니다.

      "에페소서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영적인 싸움에서 주님으로부터, 기도로 강한 힘을 받아
      우리를 굳세게 하여주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
      세게 되십시오." (에페 6, 10). 그것은 묵시록에서 대천사 성 미카엘이 자기 부하 천사들을
      거느리고 붉은 용과 싸우고 있는 (묵시록 12, 7) 것과 똑 같은 싸움입니다. 교황 레오 13세
      께서 지난 한 세기가 끝날 때, 이 광경을 매우 분명히 보셨습니다. 그 분은 미카엘 대천사의
      기도를 교회에 소개하였습니다. 이 기도가 지금은 미사 끝에 바쳐지고 있지는 않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이 기도를 외우고 기도함으로써, 악의 세력과 대항하는 이 세상의 큰 영적인 싸
      움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이들이 이 기도를 매일 바치기를 바랍니다."                                                                                                            
                                                                                               -스피릿 데일리에서
                                                                                          -한 아오스팅 마리아 역  
 
 
 구마와, 보호와, 연옥... 거기에 위대한 대 천사가 있다.


     대천사 축일에, 특히 성 미카엘 대천사에 대해 묵상해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교회가
     어떻게 된 걸까. 미사 끝에 성 미카엘 대천사께 바치는 기도를 삭제해 버렸다. 묵상해 보자.
     사제의 부족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일에 있어 교회가 도전을 받고 있다. 이 대 천사가 마귀를
     쫓아 내기 위해, 연옥영혼을 도와 주는데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지 그 진가를 인정하
     는 것을 교회가 잊어버리고 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 대해 묵상해 보자. 성 미카엘 대천사의
     이름을 부르자!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우리에게 그분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교회에 대한 도전을 언급한 것은, 교회 안에 구마사제가 너무 적다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의
     교구는 미국 주 전체를 통 털어 구마사제가 한 분도 없는 곳도 많이 있다.(어떤 나라는 구마
     사제가 한 분도 없는 나라도 있다.) 인구 800만이 넘는 뉴욕 시에 수년동안 구마사제가 (공
     식적인 직함) 한분 밖에 없었다. 이 부족은 마귀를 쫓아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게 해 준다.

     그 분들이 구마를 위해 교구청에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남겨 두면, 회신 전화를 받는 일은
     거의 없다. 최근 어느 여성 가톨릭 신자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마녀행실을 해 왔는데 그
     어둠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잔인한 싸움을 벌이며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나 그녀는 그녀가 사는 도시엔 구마사제가 한 분도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가 다른 도시
     나 다른 인근 주에라도 어떤 구마사제를 아는지 물었다.

     같은 날 우리는 같은 질문을 어느 다른 여인에게서 받았다. 이 여인은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게 자기 안에 있는 악령이 자신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이 여인도 상담을 받을 수 있
     는 구마사제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여인의 고민은 전에 구마하시던 신부님 한 분을 찾았으나, 그 신부님은 더 이상 구마를 하
     지 못하도록, 상담도 조언조차도 금지당했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들의 문제가 심리학자들에게
     넘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교회가 도전받고 있는 대단히 심각한 위기라고 여겨진다.
     우리는 모든 신자들이 그들의 주교님께 이 문제에 관해 편지를 써 보내 줄 것을 간청하는 바
     이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세계최초의 구마사제 가브리엘레 아모스 신부는 구마사제의 부족
     을 종종 아래와 같이 비난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그리고 외국,
     특히 유럽에서 수천 수만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원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는, 구마의
     가장 위대하신 권위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 미카엘 대천사를 기초로 세워진 교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으로 매를 맞고 있는지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천사를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2000년 9월 29일 우리는 이 인터넷 웹 싸이트를
      그 분의 보호를 위해 성 미카엘 대천사께 봉헌하였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발현하신 동굴 (이탈리아의 싼 죠반니 로톤도 에서 그리 멀지 않은)에서
      우리는 어느 신부님께서 한 젊은이에게서 악령을 쫓아내고 계신 것을 본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다. (그 신부님은 동굴 안에, 마귀를 발아래 굴복시킨 성 미카엘 대천사의 그림 아래에서
      구마기도를 하고 있었다.)

      성 미카엘 대천사는 정말 하느님으로부터 마귀와 대적하는 힘을 받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분을 종종 잊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미사 끝에 그분께 바치는 기도를 삭제한 후부터 많은 악
      마가 들어왔다.

      연옥에 관하여는, 출판되지는 않았지만, 교회가 인정한 놀라운 소책자를 통하여 알 수 있는
      19세기의 어느 수녀의 죽음 후, 살아 있는 동료 수녀에게 나타나, 죽음 후의 성 미카엘
      대천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여 준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연옥에서는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을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 보았을 때, 죽은 수녀는 이렇게
      말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연옥을 방문하시는 날,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
      십니다. 특히 살아 있을 때에 그 분을 공경했던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지상에서 어느 성인의 축제를 지낼 때, 그 성인은 천국에서 영광을 덤으로 받게 됩니다. 설
      사 그분을 특별히 기억하지 않는다 해도 그 분은 그분이 살아 있던 어떤 특정한 시간에 어떤
      특별한 행실이나 영웅적으로 행했던 덕행으로, 혹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바친 어떤
      행실에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영광을 덤으로 받게 됩니다."

      "이 보상은 그 분이 지상에서 행한 행실의 기억으로 인해 천국에서 받게 되는 행복 위에 덤
      으로 받는 더 큰 영광입니다. 대 천사가 덤으로 받는 영광은 다른 어떤 성인들이 받는 것 보
      다 더 높은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그 영광은 받는 성인의 행적의 위대함에 따라 비례하기 때
      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 행적의 가치에 따라 보상이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그 역할에 대해서도 마음에 새겨 둡시다.
      성 미카엘 대천사! 성 미카엘 대천사! 성 미카엘 대천사! 하늘의 옥좌를 차지하려는 악마와
      대적 할 때,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 고 외친 그 싸움에서 (루치펠을 굴복시킨 분), 그 이름,
      성 미카엘 대천사님, 당신의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그 힘을. 당신의 수 많은 역할을 지상
      에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군요."
 
re: 야한게 보고싶구...그래요
bergibati1 2006.05.01 22:54  
찬미예수님.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자주 하는 방법인데요. 교황 레오13세 께서 만든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을 바치는 방법입니다. 제가 음란한 생각이 들때마다 이 기도문을 바치는데 확실히 음란한 생각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단 중요한것은 믿음을 가지고 소리를 내서 아주 정성스럽게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충대충 성의없이 바치면 안됩니다. 학교가기전이나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끝나고 자주 기도문을 바치세요.



학교에서는 소리를 내서 바칠수 없으니 마음속으로 바치세요.  

그리고 고해성사는 자주 보면 볼수록 좋은거에요. 기도와 성사 미사참례는 다다익선이고 죄를짓는것은 그 반대입니다.. 그러니 고해성사를 자주 보세요.

고해성사의 궁금증은 여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세요.   http://www.priest.or.kr/book/confess1.php



그리고 준성사들을 착용해 보세요. 큰 도움이 될겁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3&eid=RRl/93W86R4+BfnREjpRrSiJXrx03d54



묵주기도도 매일바치세요. 시간이없으면 5단만이라도 바치세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3&eid=poML6Y4TRR6BSH1D1IRlKqotCHM9QNyx



그리고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가톨릭에서는 수호천사가 실재하는것을 믿습니다.





네오 교종의

성 미가엘 대천신 구마경

(제 2차 바티간 공의회 이전)



엎디어 구하오니 성 미가엘 대천신이여 ,

이 세상 전장에 우리를 보호하사,

마귀의 악함과 흉계를 방비케 하시고,

또 천주 저 마귀를 억제하여 굴복케 하시며,

너는 천국 모든 신을 총령하시는 자라,

세상에 두루 다니며 영혼을 삼키려는 사탄과,

다른 악신의 무리를 천주의 힘을 인하여 지옥에로 쫓아 몰으소서.

아멘.



교황 레오 13세 성하의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

(현재)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방어해 주소서.
마귀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피난처가 되소서.
천상군대의 영도자여,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세상을 두루 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신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떨어뜨리소서.
아멘.



첫번째것은 예전기도문이고 두번째것은 개정된 기도문입니다. 두 기도문중에 마음에 드는것을 골라 바치면 되겠습니다.





레오13세께서 기도문을 작성하게된 배경입니다.



1884년 10월 13일, 교황 레오 13세가 바티칸궁내의 한 개인 경당에서 막 미사를 집전하고 난 뒤였다. 제대 아래 서 있던 교황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외관상으로는 뇌졸중이나 심장마비가 원인인 것 같았지만 어떤 질병에 의해 쓰러진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교황은 그 순간 그토록 사랑했던 교회의 미래를 나타내는 환영을 보았기 때문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것같은 상황이 몇 분간 계속된 뒤 교황은 의식을 되찾았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 정말 끔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환영을 체험했던 당시 교황의 얘기를 들었던 사람들의 설명에 따르면 레오 13세가 목격한 것은 다름아닌 사탄의 지배가 절정에 달할 백 년 동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는 20세기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레오 13세는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교회 내외적으로 벌어질 도덕적 정신적 가치의 타락상을 목격하고는 두려움에 몸을 떨고 기도문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교황은 이 기도문을 어느 성당에서든지 미사 끝에 바치도록 하였다.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이 기도문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미사 전례가 개혁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되었었다.



주목해야 할 사실은 실질적으로 사회의 병리현상과 윤리적 타락을 나타내는 모든 척도들(범죄율, 미혼모 비율, 낙태율, 이혼율 등)이 교회전례에서 이 기도문의 사용을 중지한 지 불과 몇 년 안된 1960년대 말에 이르러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래는 묵주기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묵주기도의 힘; 불순결은 무엇인가?
매일의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은 순결의 덕이다.

   성(性)은 모든 사람을 유혹한다. 자존심이 죄로 떨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인 반면 모든 사람이 가장 쉽게 떨어지는 죄는 순결에 대한 유혹이다. 파티마의 성모님은 어린 히야친타에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육의 죄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불순결의 죄가 가장 나쁜 죄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죄가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빨리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있는 죄이기 때문이다. 원죄가 있었고 세번째 죄가 두번째 죄를 잇따른다. 그러면서 그 죄들은 점차적으로 우리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틈을 벌어지게 한다. 우리는 기도하기를 멈추게 되고 사탄이 우리 영혼 안에 들어온다. 그러면 모든 종류의 죄들이 우리 위에 넘쳐 흐르고 우리를 죄의 구렁텅이로 내리 누른다.

   우리를 불순결에서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성사적 힘을 가진 두 가지는 바로 스카풀라와 묵주기도이다.

   교황 요한23세는 신학교에 있을 때 순결을 위해 묵주기도 첫단을 바치기 시작했다. 점차적으로 그는 묵주의 가치를 알게 되어 아무도 그가 매일 묵주기도 15단 전체를 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80세였을 때 그는 자신의 유명한 일기에서 볼 수 있는 양심의 시험을 당했다. 그는 자신의 전 생애에서 생각으로나 말로 자신에게나 남에게 순결에 대한 죄를 지었는가를 자문했다. 그는 "아니" 라고 대답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모든 힘을, 뿐만 아니라 교회를 다스릴 때 필요한 모든 힘을  묵주기도에서 얻는다고 덧붙였다.  -마리아 2001.108호-  




http://myhome.shinbiro.com/%7Efatima3/weapons2.html



http://www.isundayschool.co.kr/sex/what%20is%20sex_1.htm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7sM8&CATEGORYID=308194&disp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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