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9687번 답글(김연준 신부님 답변)을 참고 하세요.

인쇄

비공개 [210.92.183.*]

2011-12-02 ㅣ No.9738

 

- 수음죄에 대한 대책-----김연준 신부(광주가톨릭대 교수)
                                                                              



227 0댓글쓰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