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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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121.186.155.*]

2012-01-25 ㅣ No.9771

 신자로서의 교무금내고 매주 성당나가고

이렇게 하는게 잘 안됩니다

작년에는 열정적으로 성당에서 봉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으악....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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