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 번역 허가 감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3-11-08 ㅣ No.229643

7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