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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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2 ㅣ No.1517

진리에 맞게 그리고 바른 삶을 살고자 할때 꼭 하느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까?

그리고 진리는 하나라는 말에 대한 의미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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