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64835] 좀 늦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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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hys450] 쪽지 캡슐

2004-04-05 ㅣ No.64885

 

  있습니다.

 

  스스로 정화되기엔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여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다양한 개인 의견의 제시와 개진하는 것은  회원 및 이용자들의

 

  권리 일 수도 있으나  권리 이전에 일정한 의무가 있음에도 이곳은  

 

  회원 및 이용자의 권리 이외는 아무 것도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자유게시판 이용 규칙에 반하는 글을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삭제할 경우의 문제에 대하여 너무 신중

 

  하거나 아니면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점이 없지 않았나 한 번

 

  확인하여 주시고  원칙에 충실하였으면  합니다.

 

  이제는 상대방을 비방하는 정도가 지나처 이성을 잃고

 

  욕설을 서슴없이 하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하여 침묵하는 많은 회원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주눅이 들어 의견도 제시하지 못하고 가슴아파하며 침묵하는

 

  회원여러분  자유게시판이 자정기능의 회복과 죄 많는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 주신 주님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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