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65491이상진글 추천과 조회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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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진 [123cooler] 쪽지 캡슐

2004-04-14 ㅣ No.65538

이상진이 쓴 글이나, 정규환의  글들은 정말 무례와 무지하기 짝이는 없는

 

내용이다

 

글이라고 표현해야 될지, 아님 낙서라고 해야 맞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게시판을 너저분한 낙서판으로 망쳐놓는 작자들

 

본인의 소양이 부족함을 넘 모르고 단순한 감정에 치우쳐 함부로 긁적이는 낙서

 

이제 그만했으면 바램이다.

 

상진아! 너에게 한마디 할게.

 

너 버릇없이 어른한테 함부로 대들면 너의 부모 욕먹는다. 가정교육 잘 못

 

시켰다고.

 

너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뭐 아는게 있니

 

이 나라의 민주주의의를 수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과

 

피를 흘렸는지 넌 모를거다.

 

너 처럼 아무생각없이 말하면 그 분들의 영혼은 저승에서 통곡하며 안타까워 할

 

뿐아니라 생존해 있는 분들을 " 두번 죽이는 거야 "

 

 

너가 이러한 우리나라 가장 최근의 아픈 역사도 모르고 있는거 같은데

 

넌 아마 너무 어리거나 아님 공부는 안하고 노는 거 밖에 모르며 사는 사회에

 

무관심한 애송이 겠지.. 내 말이 틀리다면 내게 항의 전화해 .

 

내가 이러는거 너무 고깝게 생각지 말고 책좀 읽고 역사(현대사) 공부좀 해라.

 

이젠 지역감정에 편승해 권력잡으려는 놈들하고는 결별해야지

 

나라의 장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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