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66559]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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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jhjung1868] 쪽지 캡슐

2004-04-30 ㅣ No.66565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의 공산당이건 아니건간에 아파서 쓰러져 있는 사람을 외면한다면

어찌 하느님의 선한 자녀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설사 김 정일 밉더라도, 김 일성부자의 초상화를 챙기느라 죽거나 더 심하게 다친 한심한-

우리의 관점에서-사람일지라도 우선은 사랑으로 감싸주는것이 우리 신자들의 참된 정신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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