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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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park05] 쪽지 캡슐

2006-03-20 ㅣ No.97030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이해를 해볼려고 노력해도 도무지 안된다.

 

 

 

"굿자만사"가 어때서 그렇게 난리 법석인가?

 

 

 

나는 그 모임에 매번 가봤지만 갈 때마다 새로워서

 

 

기분이 좋고 다음 모임이 기다려졌다.

 

 

찾아가서 내 돈 내고 놀고 오기가 어디 쉬운 노릇인가?

 

 

나는 다음 모임에도 갈 것이다.

 

 

너무나도 좋은 순수한 모임이기 때문이다.

 

 

또 아무나 다 받아주니까 더욱 좋았다.

 

 

형제, 자매들 부부동반도 많이 나와서 더더욱 좋았다. 

 

 

"굿자만사"에는 순수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중 해줬으면 좋겠다.

 

 

"굿뉴스 자유게시판"이 진정으로 친교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주 하느님께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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