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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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9-02-21 ㅣ No.131251

이 게시판을 어느정도 지켜보고 있었을 님께서는

권태하 선생님의 연배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짐작하고 계실텐데....

상대방에게 "~~님"도 아닌 "~~씨"라 칭하면 님의 연배는 최소한 환갑은 넘으셨겠지요?

이제 겨우 만 40 중반을 넘어선 제가 딴지를 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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