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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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천주교는 '클리셰'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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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stella7997] 쪽지 캡슐

2010-09-10 ㅣ No.161933

저도 지금 생각은...
 
성당결혼을 안하고 싶다 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지리산 생수한사발이 더 경건하고... 뜻깊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한번을 끝나는 결혼 보다도...
 
새신자들이 등을 돌리는것이 더 가슴아픕니다.
 
같은 일련의 우리모습인듯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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