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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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공소나 피정의집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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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희 [kuqee] 쪽지 캡슐

2010-11-05 ㅣ No.1431

 
 찬미예수님!
저희부부는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본당공동체 안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액셀조금, 남편회사경리경력20년, 건강하며 부지런합니다
 
시골공소나 피정의집에서 일하고 싶지만
저희부부가 같이 갈수있는 신앙공동체라면 어데든지 갈수있습니다
주님안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살고싶습니다
주님께 좋은소식 오기를 기도드리며..............
연락처:010-511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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