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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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ㅣ No.3992

저는 남자이며,
트라피스트 수도회에 입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완전한 관상을 추구하는 남자 수도회는 없다고 해서,
어떻해야 할지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제가 트라피스트회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트라피스트 특유의 엄격함과 침묵을 지키며 내적관상을 중시한다는 면에서 그러한데 그에 적합한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http://www.ocso.org/net/drcty_m.htm
다른 나라에서라도 입회하고자 이 사이트에서 알아보기는 하는데 한국인으로서 연락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다른 나라의 트라피스트 수도회라도 어떻게 입회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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