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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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흠... 일단 혼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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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랍 [211.216.28.*]

2007-06-20 ㅣ No.5507

그 간단한 수녀님 말씀도 안듣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원하는 것과 다르다고 순명하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여기 적힌 많은 충고글이 과연 얼마나 귀에 들어올지 의문입니다.

 

무슨 권고를 하든지 소용없으리라 봅니다.

 

저는 그 수녀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자매님은 먼저 하고싶은대로 사시는 것부터 배우셔야 합니다.

 

그 다음 경지는 차원이 다르게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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