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계13:18)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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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십자가 복음도 있는 책이지만

십자가의 목적에서 나오는 예언도 들어 있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66권 전부 예수복음에  대한  책입니다

위의 주제로 이야기를 언젠가 한번은 해야 하기 때문에

하려고 합니다

 

무조건 자기 관념과 다르다고 마음을 닫지 마시고 한번 다시

검토해 주십시요

 예언문제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알기 를 위한것입니다

 

오늘날 이 666을 엉터리로 설명하는 자나 잘못된 교회가 많아서

이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자들을 비난하려는 자로 보기 십상이고  

실증을 느끼게 하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사단은

주로 오류교회가 666에 대해 먼저 엉터리로 세상에 가르치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먼저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이질감을 느끼도록 해 놓습니다

그뒤에 진짜교회가 바른 해석을 하며 나타나도 이젠 그 구절이

이미지가 안좋아 듣지 않게 하려 하는 계략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서 사단이 노리는 관념인 것입니다

특히 말썽을 일으킨 이단교회가 외치니 그 진리구절마저도

진리를 싫증 나게하여 우리가 심층  연구 검토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냥 예수 믿고 구원 얻었으니 더 연구할 필요 없고 이제 봉사나 선행만

하라! 는  식입니다(사단은 이런식으로 사는사람을 제일좋아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지식을 통하여 각자 알 수 있는 데로

아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구속의 경륜을 알때에 참된 예수님의 품성과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또 그런속에서 우리가 그분을 닮게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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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을 알려면 먼저 성경, 계시록13장을 1절부터 연구해야 만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니엘의 예언된 나라와 연결하여야만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에 나오는 복합짐승은 다니엘 7장의 짐승들의 종합된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단7:4-5)

구약과 신약은 서로 연결하며 해석해 줍니다

 

  1)사자(바벨론)-----특징: 우상숭배(각종 이교적예배의식과 동상)

  2)곰  (메데, 파사)-----특징: 태양숭배,  (일요일 준수 발표)

  3)표범(헬라 그리이스)-----특징: 이교 그리이스 철학 (스콜라 철학)-영혼불멸설등

  4)무서운 짐승(로마)-------특징: 로마제국의 권력이 교황에게 이양됨.

                                  (교회가 정치와  연합)

 

   위의 나라의 특징들을 다 수렴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  복합짐승으로

   상징된  로마 카톨릭교회의 특징을 보십시요!  

 

   항간에 666이 바코드니, 컴퓨터니, 또는 네로나 ,안티쿠스 ,,,등

어떤 죽은 로마의 황제를  지칭하는 것은 전부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1) 죽은 로마 황제가 다시 살아 날수도 없고

  2)1260년간 (1260일) 살고 있었던 황제가 없다(단7;25)

  3)또 바울이 (살후2:7-8)에서 , 그 초대 교회 때부터 불법의 비밀이 활동

    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단서이고, 또 재림때 까지 활동하고

    있을 것이란 말을 생각하라!(단7;26참조)

   (지금도 존재하여 활동하는 단체라는 것을 생각하자-

종교적 특성을 가지고 큰말을 하는 단체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존재하고 있는 것은  천주교뿐이지 않는가! )

 

   재림 전 반드시 율법의 큰배도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살후2:3)===(마24:15)===(단7:25)은 동일한 설명입니다

 

   4)그러므로 이는 어느 한 개인이 될수없다는 증거이며, 한 종교 단체

     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666이 어떤 물체가 될 수 없고(사람의수라고 했음) 또 어느

     한 개인만을   지칭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또 666을 성경은 그냥 막연하게 "적 그리스도개념 "라고 하지 않고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성경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명한자는 세어보라고 까지 지시하고 있습니다(계13:18)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계13장의 짐승은 나라"를 상징한다(단7:17, 23)

 

1.짐승은 무엇인가 ?

 계14: 9-11 "세째 천사의 기별 ,짐승의 표를 받는것에 대한 경고 "

 계13:1-10 "두 짐승의 등장, 바다에서 나온 열뿔 가진 짐승이 용에게서 권

            력과 권세를 받아 여러 가지의 일을 행함 "

2.계12장에서 용은 여자의 남은 자손 예수를 죽이려고 하고 예수님을 십자

  가에 죽게한 로마제국을 말함  그러면 짐승은 로마제국의 권세를 뒤이어 계승한

  로마 법왕권을 말함

 

3. 짐승의 특징

  ⑴ 계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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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년2월10일 나폴레옹의 부하장수 버티어 장군이 피우스 6세를

 잡아 유배, 결국 죽게됨(법왕은 다음해에 프랑스의 발렌시아 요새에서 같

 혀 있다가 죽었다)

 

  ⑵ 계13:3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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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9년 2월11일 무쏘리니 수상과 법왕권 사이에 바티칸 조약으로 바

      티칸이 법왕의 영토로 독립됨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1929년 2월 1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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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로마의 문제는 이미 옛것이 되었으며 바티칸은 이탈리아와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다..... 상처를 낫게 하는 역사적 문서에 서명

      함으로 쌍방간의 지극한 성의가 표현되었다."

 

  ⑶ 즉 아래의 짐승의 조건을 가진 나라가 666의 짐승의 조건입니다

 

  (아래의 특징들이 천주교와 과연 같은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대에 와서는  정말  봉사와 헌신하는 천주교를 생각지 마시고

   역사적으로 내려온  천주교전체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조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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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하고(계13:5)

       (옛부터 역사적으로 큰소리를 한 단체는  천주교밖에 없지 않는가!)

 

     ②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음(계13:5)(단7:25)(계11:2-3)(계12:6)

        →일일이 일년이므로(겔4:6)(민13:34) 한때는 일년(단11:13)

          30일×42달=1260일=1260년

          서기 538년부터 1798년까지 (1260년)는 로마 카톨릭이 중세기를

          주름잡던 두아디라 시대를 말함

 

     ③ 성도를 괴롭힘

     ④ 모든 나라를 다스림(계13:7)

     ⑤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음(계13:3)(위에서 설명했음)

     ⑥짐승의표(일요일 성수)를 강요한다(계13:16)

 

    이상 위에서 설명하는 짐승의 조건과 맞지 않는 666의 설명은 가짜입니다

    666자체가 대단한 설명은 아니고 위의 조건의 짐승의 정체를 밝히는 단서

   로서 , 확인 하는 숫자에 불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조건을 봐도 그렇고 숫자를풀이 해도 그렇고 로마 교황권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처음짐승(카톨릭)이 직접 나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새끼양 같은 다른 짐승(미국)을 통하여 처음짐승(카톨릭)의 뜻(교리와사상)

   을 도운다는 것 이다.(계13:11-14)   (정치와+ 종교 연합하여)

 

요즈음 드디어 미국의 권세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보라!

사단은- -천주교를 통하여 --미국통하여 --미국안의 개신교 어느 연맹단체?(아직 모름)

를 자극하여---이런 순으로 배후적으로 계13장15절의 사건을 이루어 갈것입니다

 

예언의 성취적 기초 배경이 확립되는 징조입니다

 

  미국내의 짐승의 우상(어떤 이름을 붙인 개신교 조직?)이 나타날 것인데

  그가 권세를 힘입어 처음 짐승(가톨릭)이 옛부터 만들어 온 ,일요일계명을

  높일 것입니다(계13;14 참조)

 

   지금은 있을수가 없는 것같이 보이겠지만

향후 일요일 휴업령을 제정하여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는, 성경상 참계명(토요 안식일)을 지키는 적은 무리

  들은  매매를 못하게 되고 사회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핍박과 투옥을

  당하게 될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계13:16)

 

  물론 환경적, 사회적 여러 가지 여건이 나빠 지므로, 그 원인은 하나님의 법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은 이유 때문인것 으로 해석해서, 휴일하므로

에너지도 절약되고 , 도덕 부패를 방지하고 가정의 날로 여기는 등 처음에는

사회적으로 좋은 주제 명분을 내세워서 시작하지만,,,,,,,차후에는   모두 에게

  일요일을  성스럽게 지키도록 서서히, 그리고 나중에는 강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가 바로 성경에 나타난 계13:15절의 사건입니다  

 

  그 시작은 미국내의 어떤 개신교 단체(연맹?)에서 먼저 선두로 시작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그 주체가 될지 아직 저는 모릅니다

(우리는 미국을 앞으로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 최종배후는 사단이 결국 자기가 만든 계명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성스럽게 지키도록 사주하는 것입니다(그런줄도 우리는 모르고 하는것입니다)

사단 그는 끝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대항하는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말입니다)

 

  물론 이일이 있기 전에 전세계가 지진, 태풍, 식량부족, 각종 재난  등 여러 가지

  악 조건의 상황이 앞으로 이 지구에  더욱 가세될 것인데 이것이

일요일을 휴일로 하고 거룩히 지키자! 는 동기의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동기없이 시작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야 인간들도 인정하며 협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저히 이런 일이 있을수 없는 것 같이 보일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도 어느 누가  비"가 올 것이라고 예상 했던가!

 노아마저도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지만 그는 말씀대로 순종하고 믿었듯이..........,,

이 글이 성경적이라면 우리도 믿기지 않아도 예언을 따르려는 믿음을 가집시다

 

  계13장의 사건은 분명히 우리의 성경책속의 예언입니다

 안식일 교회만보는 책이 아니지요

천주교가 보는 성경에도,,,,,, 모든 개신교가 보는  책에도,,,, 틀림없이

똑같이 나오는 사건구절입니다

그럼 천주교는 이 구절을 풀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이런것은 몰라도 믿고 선행만 하면  천국가는 것으로 만 주장할것인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계13:15절의 사건 즉 일요일을 성수강제령이 법적으로 제도화 되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사건을 맞이하고 또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불교인도, 마호멧교인도, 힌두교인도, ,,,,모두 일요일계명을 휴일로

예배일로 선택하거나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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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이 어떻게 다른 것으로 곡해 하도록 엉터리 해석 하더라도

  참 성도님들은 바르게 성경으로만 연구하여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깨어 있어라! 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13:18)에 지혜있고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필요한 말로 우리를 혼란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엉터리 해석들도 또한 난무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구약에서 비슷하게 일어났으며 항상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 법령은.

 1)아하수에로가 유대인들에게 내린 법령과 매우 비슷할 것입니다

   (에스더3:12-15)을 연구하라!

 

 2)다니엘에게 금 신상에 강제로 절하게 하고 절하지 않으면

   사자 굴에 집어 넣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단6:7)

 

   ☞.종교계 뉴스,1979년 9월 27일

    "요한 바오르 2세는 현대에 있어서 가장 카리스마틱한 교황이다. 1년

이란 단기간 동안에 그는 수백만명의 생각을 사로 잡았고 서방세계의 가장

중요한 종교지도자로 자신을 무대위에 부각 시켰다."

 

  ⑷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

               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

 

☞.천주교회의 신문인 "우리의 일요일 방문객" (Our Sunday Vistor) 1915년 4월

 18일 호에는 교황의 기록된 글자는 무엇이며, 그것이 특별하다면 무슨 뜻인가 ?

라는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답하고 있다.

 

"교황의 주교관(主敎冠)에 기록 된 글자는 [비카리우스 휠리 데이]로서

이것은[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란 의미를 지닌 라틴어이다.

 ( 값비싼 보석이 박혀있는 삼층 면류관에 쓰여진 글자를 말한다)

 

☞. 수년전 천주교 주간지인 아우어 선데이 비지터에는 교황이 쓰는 면류관에

"V I C A R I U S   F I L I I   D E I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기사가  실린적이 있었다.

      이것은 라틴어로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 "라는 말이다.

      이 칭호의 글자들을 숫자로 환산하면 666이 된다.

 

      V ---  5          F ---  0       D --- 500      합계 :  112

      I ---  1          I ---  1       E ---   0               53

      C ---100          L --- 50       I ---   1              501

      A ---  0          I ---  1      -----------         ---------

      R ---  0          I ---  1             501              666

      I ---  1        -----------

      U ---  5                53

      S ---  0

     ----------

        112

 

  그래서 짐승의 조건을 봐도 그렇고 숫자를 풀이 해도 그렇고 "로마 교황권"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임을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이것은 천주교회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경상 예언설명을 하는 것임을

부디 알아주십시요

 

  그러나 오늘날 천주교회는 정말 위의 과거 역사와 관계없이 그안에는

  진실하게 받은 빛대로 살려는 성도들이 많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역사이고 믿음은 믿음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참 교회안에서 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바르게 돌리는 것입니다

 

(저는 영화를 잘 보지 않지만 ) 예를들어

옛날 중국영화를 보면,, 자기를 아끼고 키워준 아버지(천주교)가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 진짜 아버지를 죽이고 재산을 약탈하고 어린 자기를 데리고 키운 내력을

알게되는 스토리를 연상하며 이번 기회에 상기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서로 사랑 하라!는 예수님의 복음시대에 타 교회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님

  진정 이해 해 주기 바랍니다

저는지금 성경구절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을 바른대로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자기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요, 그분의  동역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인간의 입맛대로 부드럽게 고쳐하거나 눈치보며 진리를 증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지요

잘 이해해 주시기 바립니다

 

  이, 계13장에 대해 더 연구 하실분은  메일 주시면 자료를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yj6050@HOSANNA.NET

  비교하여 맞는지 안 맞는지 개인적으로 연구하시길 바라고 , 절대 강요

 하는 것이 아니므로 진리를 깨달아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 이미 배운 고정관념을 한번 이번 기회에 바꾸어 보시길 빕니다

 

좋고 부드러운 구절의  설교를 하면 좋은 지도자와 믿음의 성도이고,,,,

성경의 예언좀 자기가  이해못하는 구절설교나 해석하면 이단으로 보려는,,,,그런

순진한 천주교성도님이 더이상 되지 맙시다

더 단단한 식물(예언)을 소화해 봅시다

 

 열심하시는, 존경하는 천주교 성도님들의 가정에 성령의 충만이 깃들길 바라며

 읽는 모두에게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해 못 하겠다는 분들께는 정말 용서를 빕니다   

 

(요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단이라고 불리기 쉬운 형제로 부터,,,,,,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