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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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1<종북활동 등으로 지탄받고 있는 ‘정의 구현 사제단’ 중심으로> - 전동혁 베드로 신부님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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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18-01-02 ㅣ No.214056

전동혁 베드로 신부 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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