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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성욕억제제 (성욕을 감퇴 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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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ㅣ No.215442 얼마 전부터 생각했는데, 먹는 성욕억제제는 만들 수는 없을까. 스님들이 고사리를 먹는 것은 성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란 얘기가 있던데, 그렇다면 고사리에 있는 성욕억제 성분으로 성욕억제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정신질환 약도 성욕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던데 어떤 성분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일까. 또한 화학적 거세의 경우 어떤 성분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일까. 그런 성욕 억제 성분을 종합적으로 해서 종합성욕억제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성욕이 너무 강해 주체할 수 없다면 성욕억제제라도 먹어야 하지 않을까. 위에 있는 성욕 억제 성분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인체에 무해한지 유해한지 임상실험도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안전함이 확인되면 시판해도 될 것이다. 알약이든 뭐든 하루에 한 번 복용하든 세 번 복용하든 말이다. 한달이나 1년에 한 번 복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고은, 이윤택, 조민기 꼴은 되지 말아야 할 게 아닌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욕억제제,스님,고사리,성욕,성욕억제,성욕억제성분,정신질환약,종합성욕억제제,임상실험,안전함,시판,고은,이윤택,조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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