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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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3-14 ㅣ No.22468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2년 3월 14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

푸시는 분이라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

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

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

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24  

 

단비 새싹들 !

 

하느님

은총

 

단비

약비

꿀비

 

내려

주시어

 

산천

초목

 

새싹

꽃눈

 

흠뻑

젖어서

 

행복

기쁨

 

감사를

드리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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