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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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6 ㅣ No.1325

무속신앙의 무당들이 믿는 신은 어떤 신입니까? 교리상으로는 사람이 죽으면 모든 영혼은 하느님께로 간다고 하는데, 하느님,천사, 악령 외에 어떤 영적인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이들은 하느님의 영역 밖에 있는 것들입니까?  전교를 하다보면 자주 묻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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