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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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361]그런 악몽은 꾸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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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ohmylove] 쪽지 캡슐

2000-06-09 ㅣ No.11366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는 꿈...

 

두렵나요 ?

 

무엇이 두렵나요 ?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무엇인가요 ?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바로 사랑입니다 - 비록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잘못 이해하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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