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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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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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laucho] 쪽지 캡슐

2000-09-15 ㅣ No.13915

형제님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

 

우리교회가 친목단체가 아니건만 꼭 그런분들이 있더군요.

 

너무 안타깝고,화가나고,모든것을 많이 알고하면 더욱 겸손하게 알리고 나누어야 하는데

 

우리교회가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우리모든 교우분들 방관들 하지 마시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씀들 해주세요 그러셔야

 

우리천주교회가 발전하리라고 생각되는군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을 똑같이 하지마시고 갈고 닦아서 그리스도정신 맞는 실천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되는군요.

 

형제님 개인적으로 부탁드리면 고통을 주님께서 주신것 같아요 주님께 판단 맡기시구요

 

기도많이 드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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