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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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룡 [simgab] 쪽지 캡슐

2011-03-08 ㅣ No.1483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식당에 10년 주방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게 합니다.
성  명 : 김경화 글로리아
연락처 : 010-905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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