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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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61.74.27.*]

2005-04-16 ㅣ No.3376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지 않은 남자는 미혼이고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지 않은 여자는 기혼입니다.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지 않은 남편의 부정과 불성실함으로 몇년째 별거중이고 부인도 부정한 적이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서로 부정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혼은 몇가지 이유로 안하고 있습니다.

앞의 미혼남자와 기혼여자의 육체적관계는 천주교에서 어떻게 바라봅니까?

이 부부의 이혼에 관해서 천주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봅니까?

그리고 천주교에서는 이 미혼남자와 기혼녀의 결혼에 관해서는 어떻게 바라봅니까?

 

그리고 부부가 개신교에서 셰례를 받았다면 천주교에서는 위의 질문에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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